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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역사 칼럼] (14)죽은 대추나무가 다시 살아나듯
- 경희궁 대추나무의 기적 "새해가 되어 봄이 돌아오자 만물이 새로운데, 성명께서 즉위하여 나라를 다스리신 지 큰 나라인 경우 천하에 호령할 수 있는 준비 ...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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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국 칼럼] 극진한 아내 사랑의 놀라움
- 소설이나 영화에 부부가 연인처럼 그윽하게 바라보면서 싱그럽고 풋풋한 사랑의 향내를 풍기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그러나 실제 생활의 경우에도 극진한 부...
-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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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제의 무속이야기 (40)북두칠성과 뱀
- 우리 민족 최고의 조상 중 한인천제라는 분이 있다. 한인천제는 9900년 전 풍주 배곡에서 한국(桓國)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뱀을 인종 아이콘으로 사용하는 풍이...
-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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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코스피 ‘시총 4000조’의 역설...환호 속에 가려진 구조적 부실
-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800선을 돌파, 시가총액 40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사상 최고치 경신이라는 화려한 수치만 보면 한국 자본시장은 유례없는 호황이다. 그러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우리 ...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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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위의 한시 사랑방] 雪夜吟成示張生(설야음성시장생)
- 今年冬暖甚(금년동난심)竟月雨濛濛(경월우몽몽)忽作中宵雪(홀작중소설)仍號大塊風(잉호대괴풍)閉門雙鬢白(폐문쌍빈백)擁褐一燈紅(옹갈일등홍)却憶西齋客(...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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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제 무속이야기 (39)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는 이유?
- 오늘은 우리가 왜 그래야 하는지 몰랐던 미스터리한 금기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바로 "뒤돌아보지 말라"는 경고다. 한국 무교를 비롯한 전 세계 신화와 ...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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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국 칼럼] 보리타작 하던 모습이 오롯이
- 증시 격언에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 두라고 한다. 당연히 털 옷은 여름에 사라는 얘기다. 훨씬 싸기 때문이다. 오래 옆으로 기고 있는 주식을 서서 때를 기다리...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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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역사 칼럼] (13)인재를 뽑으면 믿고 가야
- 역사서를 읽다 보면 치란(治亂)이란 말이 나오고 일치일란(一治一亂)이란 말도 나온다. 治는 ‘다스릴 치’이니까 잘 다스려진 때를 말하고, 亂은 ‘...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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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인터뷰] 김규리 회장 “컬러테라피, 심리 안정 스트레스 완화 자기 이해 돕는 보조 도구”
- "회색빛 갈등의 시대,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색입니까?" 상처를 보듬는 '반창꼬뉴스'가 2026년 벽두인 1월 5일 색채로 마음을 치유하는 김규리 한국컬러테라...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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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국 칼럼] 사랑이 비를 맞아요
- 연말 송년회에 가면 란 전통 트로트 노래가 인기다. 집콕을 하는 어느 날 연거푸 몇 번이나 노래를 들어 보았다.우선 가사를 살펴 본다."사랑이 비를 맞을 때 ...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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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제 칼럼] 병오년(丙午年), 적토마 같이 다시 달리는 해
- 우리 역사와 신화 속에서 말은 가축이 아니라, 신과 인간을 잇는 상서로운 매개자였다. 말의 출현은 곧 왕의 탄생이었고, 국가 질서의 개벽(開闢)을 알리는 징...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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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국 칼럼] 아름다운 동막골 이야기
- '동막골'로 불리는 지명이 전국에 무척 많다. 그러다 보니 맛집 이름도 '동막골'이 많기도 하다. 서정적이고 시적인 이름이다. 필자의 시골 마을 이...
-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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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역사 칼럼] (12)듣기 싫더라도
- 중국 역사상 최고의 성대를 이룬 당 태종 이후 100여 년이 지난 당나라는 난국에 직면했다. 당시 하북(河北)과 하남(河南)의 각 번진(藩鎭, 변방을 지키기 위해 ...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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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호 칼럼] 예수 탄생일은?
- 예수의 탄생일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어느 문헌에도 없다. 4 복음서에서조차 탄생한 달과 날에 대해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초대교회는 그의 탄생...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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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제의 무속 이야기 (38)굿에서 사용하는 돼지의 의미
- 굿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희생양이 소와 돼지다. 소는 하늘에 바치는 제물이다. 소를 바치는 이유는 뿔이 있기 때문이다. 양도 뿔이 있어서 하늘에 바치는 ...
-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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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국 칼럼] 침묵의 시간이 너무 길면
- 흔히 하는 말로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라고 한다. 이는 쓸데없이 말을 많이 할 경우 발생하는 실수에 대한 경고의 의미일 것이다.당연히 좋은 말은 많이 ...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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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역사 칼럼] (11)모두의 눈과 귀
- '임금이 배라면 백성은 배를 받치고 있는 물'이라고 했다. 이 말은 정치 지도자는 백성들의 떠받침이 있어야 살아서 다닐 수 있다는 뜻이다. 정치 지도자에게 ...
-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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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제의 무속이야기 (37) "10만~80만 명" 고무줄 같은 무당 통계
- 요즘 무당의 숫자에 관한 관심들이 많다. 10만 명은 될 것이다. 아니다 30만 명은 넘을 것이다. 심지어 80만 명이라는 설까지도 있다. 예전에 비해 무당 숫자가 ...
-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