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지난해 매출 1조2349억·영업이익 547억 돌파… 매출 12%·영업이익 25% 증가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
방위사업청은 K-21 '개발시험' 성공적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개발시험이란? 체계개발 단계 중 항공기의 비행 성능과 특성, 구조 및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다.
방사청은 지난 2022년 7월 최초 비행을 시작으로 2026년 1월까지 42개월 간 약 13,000여 개의 시험 조건에 대하여 공중 급유, 공대공 무장발사, 고받음각 비행시험 등 1,600여 회의 고난도 비행시험을 무사고로 마쳤다.
또한, 전기체 환경 시험 등 41개 항목의 지상 시험을 비롯한 AESA 레이다, 전자전 장비 등 핵심 항전장비와 공대공 전투 능력 등 다목적 전투기로서의 실전 운용 성능을 확인했다.
'개발 시험' 완료는 KF-21의 본격적인 양산과 전력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고히 구축했다는 것이다. 향후 K-방산 수출 저변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