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커뮤니티 컨퍼런스로 빛난 건국대 캠퍼스
평소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배움의 장이자 연구의 장인 건국대 캠퍼스가 새롭게 커뮤니티의 장으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건국대학교 미래의 일 연구소와 미래 조직 실험 커뮤니티인 다오랩(랩장 한재선)은 지난 2월 28일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다오콘: 연결지능 2026’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커뮤니티’를 단일 주제로 내건 전일 컨퍼런스로, 300명 이상의 유료 참석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
삼성전자, 고효율·대용량 제습 성능 갖춘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
삼성전자가 에너지소비효율이 뛰어나고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올해 출시되는 전 모델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대용량 제습 성능을 갖춘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공간과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물통을 비우지 않고 연속으로 제습할 수 있는 ‘연속 배수’, 기기 정보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물통 라이팅’ 등 신규 기능을 탑재해 사용성을 높였다. 전 모델 에너지 1등급 지원… AI로 에너지 최대 30% 더 절약 삼성전자
디아넥스, 제주의 봄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봄 시즌 패키지’ 2종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디아넥스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미식과 프리미엄 부대시설의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봄 시즌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아넥스의 자랑인 레스토랑의 고품격 다이닝과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등의 부대시설 혜택을 연계해 투숙객에게 편안한 봄날의 휴식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스프링 고메 스테이(Spring Gourmet Stay)’ 패키지는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제철 식재료로 활력을 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탁 트인 호수뷰를 자랑하는 디아넥스 레스토랑에서 부드러운 갈비
한국 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가 15일 '한국의 옛 족보 현황 2차 보고 대회‘를 열고 있다.
한국 족보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이하 추진위)는 15일 오후 서울시의회 별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의 옛 족보 현황 2차 보고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종중 관계자, 학계, 문화계, 정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위 이주영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족보 기록 유산 등재 운동은 독창적인 기록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역사 문화 운동"이라며 "올해 7월 부산에서 제48회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해인 만큼 K-헤리티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정호성 추진위 집행위원장의 특별 강연도 있었다. 정 집행위원장은 '한국 족보의 독보성 비교 및 등재 전략 고찰'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한국 족보의 역사 및 특징 ▲인류사적 의미 ▲등재 가치 ▲등재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정호성 한국 족보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족보 현황 보고에서는 30개 문중 대표자가 소속 문중의 족보 현황을 설명했다.
30개 문중은 다음과 같다. 진주강씨, 나주김씨, 안동김씨, 연안감씨, 영광김씨, 의성김씨, 희천김씨, 대구서씨, 밀양손씨, 청주송씨, 고창오씨, 홍천용씨, 기계유씨, 칠원윤씨, 해남윤씨, 광주이씨, 대흥이씨, 사천(동성)이씨, 원주이씨, 한산이씨, 정선전씨, 나주정씨, 온양정씨, 진주정씨, 평양조씨, 진양하씨, 곡산한씨 등이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해 8월 초부터 두 달 여에 걸쳐 전국 180여 문중을 대상으로 6~7백 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간행된 족보의 문중 별 실태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약 100종의 옛 족보를 확보했다. 1차 보고 대회에선 30개 문중이 자신들의 족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