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지난해 매출 1조2349억·영업이익 547억 돌파… 매출 12%·영업이익 25% 증가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SKT,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등 3곳이 2차 단계에 진출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국가대표 AI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 LG AI연구원과 SKT 정예팀, 업스테이지 등 3곳이 2차 단계로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NC AI와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했다. 정부는 해외 모델 의존을 벗어난 독자 AI 확보를 목표로 아키텍처 설계부터 사전 학습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한 모델만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인정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1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4개 팀 체제로 경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2단계에 진출한 '국가대표 AI' 3사는 대규모 연산 자원과 데이터 지원을 바탕으로 모델 성능 고도화와 멀티모달 확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AI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