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 후손 박리원 종부, '죽엽갈비탕' 홈쇼핑 론칭
진성이씨 온혜종파 이시만 종가의 12대 종부이자 요리연구가 박리원이 가문 대대로 전해 내려온 내림음식 비법을 담은 ‘죽엽갈비탕’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박리원 종부는 조선 성리학의 대가 이황의 종현손가인 진성이씨 온혜종파 이시만 종가의 맥을 잇고 있다. 박리원은 종부이자 요리연구가로서 조선시대 산가요록에 기록된 ‘전자손초’를 복원해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가문 명주인 가양 약주로 한식진흥원장상 수상 등 전통음식의 전승과 연구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부한상 박리원 죽엽갈비탕’은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이어져 온 집안의
이원욱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성이씨 서울 화수회가 28일 2026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화수회 사무실(중구 을지로 157 대림상가 가열 453-1호)에서 열린 행사에는 진성이씨 족친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욱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 족친 여러분들께서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겠다”며 “새해 족친들과 즐거운 일 어려운 일도 함께 하고, 청년조직이 활성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광호 연세대학 명예교수는 새해 덕담으로 "퇴계 선생의 좌우명인 毋不敬(무불경:항상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라)/愼其獨(신기독:혼자 있을 때도 행동을 바로 하라) /毋自欺(무자기: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思無邪(사무사:간사한 생각을 하지 말라)를 새기자”고 말했다.
이후 오찬 시간에는 인근 식당에서 한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동락·이성희·이원색·이충직 족친이 후원금을 보탰다.
이광호 교수가 새해 덕담을 하고 있다.
화수회 신입 회원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