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경국 칼럼] 보리타작 하던 모습이 오롯이
- 증시 격언에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 두라고 한다. 당연히 털 옷은 여름에 사라는 얘기다. 훨씬 싸기 때문이다. 오래 옆으로 기고 있는 주식을 서서 때를 기다리...
- 2026-01-08
-
- [이동식 역사 칼럼] (13)인재를 뽑으면 믿고 가야
- 역사서를 읽다 보면 치란(治亂)이란 말이 나오고 일치일란(一治一亂)이란 말도 나온다. 治는 ‘다스릴 치’이니까 잘 다스려진 때를 말하고, 亂은 ‘...
- 2026-01-08
-
- [새해 인터뷰] 김규리 회장 “컬러테라피, 심리 안정 스트레스 완화 자기 이해 돕는 보조 도구”
- "회색빛 갈등의 시대,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색입니까?" 상처를 보듬는 '반창꼬뉴스'가 2026년 벽두인 1월 5일 색채로 마음을 치유하는 김규리 한국컬러테라...
- 2026-01-05
-
- [이경국 칼럼] 사랑이 비를 맞아요
- 연말 송년회에 가면 란 전통 트로트 노래가 인기다. 집콕을 하는 어느 날 연거푸 몇 번이나 노래를 들어 보았다.우선 가사를 살펴 본다."사랑이 비를 맞을 때 ...
- 2026-01-02
-
- [조성제 칼럼] 병오년(丙午年), 적토마 같이 다시 달리는 해
- 우리 역사와 신화 속에서 말은 가축이 아니라, 신과 인간을 잇는 상서로운 매개자였다. 말의 출현은 곧 왕의 탄생이었고, 국가 질서의 개벽(開闢)을 알리는 징...
- 2025-12-28
-
- [이경국 칼럼] 아름다운 동막골 이야기
- '동막골'로 불리는 지명이 전국에 무척 많다. 그러다 보니 맛집 이름도 '동막골'이 많기도 하다. 서정적이고 시적인 이름이다. 필자의 시골 마을 이...
- 2025-12-27
-
- [이동식 역사 칼럼] (12)듣기 싫더라도
- 중국 역사상 최고의 성대를 이룬 당 태종 이후 100여 년이 지난 당나라는 난국에 직면했다. 당시 하북(河北)과 하남(河南)의 각 번진(藩鎭, 변방을 지키기 위해 ...
- 2025-12-26
-
- [김주호 칼럼] 예수 탄생일은?
- 예수의 탄생일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어느 문헌에도 없다. 4 복음서에서조차 탄생한 달과 날에 대해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초대교회는 그의 탄생...
- 2025-12-21
-
- 조성제의 무속 이야기 (38)굿에서 사용하는 돼지의 의미
- 굿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희생양이 소와 돼지다. 소는 하늘에 바치는 제물이다. 소를 바치는 이유는 뿔이 있기 때문이다. 양도 뿔이 있어서 하늘에 바치는 ...
- 2025-12-20
-
- [이경국 칼럼] 침묵의 시간이 너무 길면
- 흔히 하는 말로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라고 한다. 이는 쓸데없이 말을 많이 할 경우 발생하는 실수에 대한 경고의 의미일 것이다.당연히 좋은 말은 많이 ...
- 2025-12-18
-
- [이동식 역사 칼럼] (11)모두의 눈과 귀
- '임금이 배라면 백성은 배를 받치고 있는 물'이라고 했다. 이 말은 정치 지도자는 백성들의 떠받침이 있어야 살아서 다닐 수 있다는 뜻이다. 정치 지도자에게 ...
- 2025-12-14
-
- 조성제의 무속이야기 (37) "10만~80만 명" 고무줄 같은 무당 통계
- 요즘 무당의 숫자에 관한 관심들이 많다. 10만 명은 될 것이다. 아니다 30만 명은 넘을 것이다. 심지어 80만 명이라는 설까지도 있다. 예전에 비해 무당 숫자가 ...
- 2025-12-06
-
- 조성제의 무속 이야기 (36)제사(祭祀)의 시작과 종류
- 제사(祭祀)란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쳐 정성을 나타내는 의식을 통칭한 말이다. 제사의 대상은 귀(鬼)와 신(神)으로 구분할 수 있다.상고시대...
- 2025-11-29
-
- [황광구의 경제 칼럼] ‘국민재산 9%가 날아간’ 환율 폭등의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 40년 동안 국내외에 농산물만 유통하고 있는 지인이 “내가 수입하는 물건이 태평양 바다를 건너 부산으로 오는데 나는 오늘도 손해를 보고 있고, 얼마나 ...
- 2025-11-29
-
- [이동식 역사 칼럼] (10)진정한 명철보신(明哲保身)
- 《논어(論語)》'공야장(公冶長)' 편에는 공자(孔子)가 이런 말을 했다고 나온다."영무자(甯武子)는 나라에 도가 있으면 지혜로웠고, 나라에 도가 없으면 ...
- 2025-11-29
-
- [기자 수첩] '치킨값 벌러 들어갔다가 손실난다'... 공모주 용돈벌이의 실체
- “공모주 청약만 하면 치킨값 번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증권사 계좌를 여러 곳 개설해 최소 청약으로 한 주만 받아도 본전 이상이라는 공식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공모주 시장의 구조가 ...
- 2025-11-28
-
- [이경국 칼럼] 설악산 적멸보궁에 대하여
- 잘 아시다시피 적멸보궁(寂滅寶宮)은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를 모시는 사찰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5대 적멸보궁(통도사, 오대산 중대, 법흥사, 정암사, ...
- 2025-11-27
-
- 조성제의 무속이야기 (35)무교에서 뱀을 금기시하는 이유
- 무교(巫敎)에서 금기시하는 동물이 개와 뱀이다. 개고기나 뱀을 먹었으면 칠성굿을 할 때 반드시 혼이 난다. 그러면 왜 개와 뱀을 금기시할까? 『한단고기』에...
-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