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을 어제(28일) 오후부터 오늘(29일)까지 잇따라 방문하며 산불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정부는 어제 오후 2시 2분경 발생한 북구 산불에 즉각적으로 가용한 헬기, 장비,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건조한 기상 조건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어제 오후 2시 2분경 발생한 북구 산불에 즉각적으로 가용한 헬기, 장비,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건조한 기상 조건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산불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북구 조야동과 서변동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팔달초등학교 등 임시 대피 시설로 긴급히 몸을 피했다.
고기동 중대본부장은 오늘 아침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야간 산불 진화 및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산불 진화에 헌신하고 계신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그리고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산불의 조기 진화와 더불어 화재 진화 인력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고 본부장은 현장 방문에 이어 대구광역시 재난상황실을 찾아 주민 대피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을 펼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는 산불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이재민 지원과 추가적인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