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5월 18일 오전 10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다.
제45주년 5 · 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5월 18일 오전 10시, 광주 국립5 · 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다.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오월을 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80년 5월 광주의 민주화를 함께 기억하고 기록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여는 공연, 기념사, 기념 영상, 대합창,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여는 공연 <영원한 기억>에서는 민주유공자의 이야기를 영상과 음악으로 전하며, 가수 이정권이 ‘봄이 와도’를 노래해 유가족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기념 영상 <내일을 쓰다>는 518번 버스를 따라 시민의 시선으로 5·18의 의미를 조명하며, 광주·나주시립합창단이 함께한 대합창 <함께 걷는 길>은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손을 맞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45년 전 오월 광주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큰 토대”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5·18정신이 국민통합의 중심축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