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 점검 결과, 총 11개소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5월 7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어린이집 6,536곳을 점검하고, 이 중 위반사항이 확인된 11곳에 대해 관할 지자체를 통해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기계 및 기구 청결관리 미흡,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4건,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 보관 1건, ▲건강진단 미실시 4건, ▲보존식 미보관 2건으로 확인됐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조치가 내려졌으며,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조리식품, 기구 등 총 766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병행했으며, 현재까지 완료된 693건 중 1건의 조리식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해당 시설은 즉시 행정처분됐으며, 검사 중인 73건에 대해서도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할 방침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한 만큼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의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식생활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