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지난 17일 경북 문경시의 ‘문경 돌리네 습지 탐방센터’ 준공식 장면.(사진 제공= 문경시)
경상북도 문경시는 지난 17일 산북면 읍실길 107-80 일원에 조성된 ‘문경 돌리네 습지 탐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문경 돌리네 습지'는 물이 고이기 힘든 지형에 습지가 형성된 매우 희귀한 곳으로 지형·지질학적 측면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습지엔 원앙, 소쩍새 등 천연기념물과 수달, 담비, 삵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낙지다리, 꼬리진달래 등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을 포함해 93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2017년 6월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된데 이어 지난해 2월 '세계 람사르 습지 지정', 올 1월 '세계 람사르 습지 도시 인증'으로 습지 관련 국내외 인증사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탐방센터는 습지 인근 안내시설과 관광객들의 편의 및 체험 공간이 없어 습지에 대한 인식, 생태·지질학적인 정보, 환경과 습지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조성됐다.
탐방센터는 총사업비 85억원(도비 48억, 시비 37억)을 투입, 연 면적 96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탐방센터가 문경 돌리네 습지의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생태·지질관광을 활성화하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