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왼쪽)이 지난 1월 2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정책 신속집행 점검회의에 참석했다. 오른쪽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전혀 검토하거나 생각한 건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특례 도입 관련 당정협의회 참석 후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현재는 조기 대선 요인이 있는지 없는지 아직 단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가 인용된다면 그때는 출마 선언할 건가라는 질문에 "그거는 지금 그런 말을 하면 제가 상당히 대통령에 대한 것도 예의가 아니고 국민에 대한 것도 예의가 아니고 저 자신의 양심에도 맞지 않다"고 말했다.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에 대해선 “저도 모르겠다”며 “국민들이 답답하시니까 그렇게 응답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김 장관은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여권 내 1위를 달리며 잠룡으로 급부상했다. 그는 “저 같은 경우는 특별히 한 일이 없고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통상의 일을 한 것 외에는 없다”며 “정국이 너무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국민들의 우려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탄핵안이 기각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엔 “저로서야 당연히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계속 다 탄핵되고 불행한 역사를 겪어나가는 건 국민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윤 대통령의 지난해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해선 “그 자체가 과연 그렇게 해야 했느냐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 제가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했다면 강력하게 반대를 했을 것”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