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8월 중순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하며, 무역수지가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21일, 8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청은 21일, 8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수출은 총 355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억 달러(7.6%) 늘었고, 수입은 347억 달러로 1.5억 달러(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29.5% 증가한 87억 1,400만 달러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수출의 24.5%를 차지했다. 선박(28.9%)과 승용차(21.7%) 역시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석유제품(△3.9%), 무선통신기기(△11.6%), 자동차부품(△3.1%)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출 대상국 중에서는 대만(59.1%), 싱가포르(82.1%), 베트남(9.6%), 중국(2.7%) 등이 증가했고, 미국(△2.7%)과 홍콩(△28.1%)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상위 3개국인 중국, 미국, EU로의 수출은 전체 수출의 44.3%를 차지했다.
수입은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했다. 반도체 수입이 9.4% 증가한 46억 7,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승용차 수입은 무려 85.5% 급증했다. 가스(4.3%), 기계류(3.2%) 등의 수입도 늘었지만, 원유(△8.8%), 석유제품(△15.7%), 석탄(△16.9%) 등 에너지 품목은 감소했다. 에너지 전체 수입액은 6.4% 줄었다.
국가별 수입에서는 대만(28.2%), 베트남(23.1%), EU(5.5%) 등은 증가한 반면, 일본(△10.2%), 호주(△7.8%), 미국(△0.2%)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관세청은 이번 통계가 월 중간 시점인 8월 20일까지의 단기 통계임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조업일수 변화 등에 따라 추후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집계는 조업일수 기준 14.5일로 전년과 동일하다. 일평균 수출액도 24.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