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벤처투자는 국내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 펀드’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약 3,400억 원을 출자해 문화계정(5,200억 원)과 영화계정(796억 원)으로 운용하며, 콘텐츠 IP 확보, 신기술 접목,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벤처투자는 국내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 펀드`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5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총 6,0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 펀드’를 조성한다. 이번 펀드는 국내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을 통해 3,000억 원을 출자해 5개 분야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IP펀드(1,500억 원) ▲신기술펀드(750억 원) ▲수출펀드(1,500억 원) 등을 지속 운영하며, ▲문화 일반펀드(1,200억 원) 규모를 확대하고 ▲콘텐츠 육성펀드(250억 원)를 신설해 창업 초기 기업 및 유망 콘텐츠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 영화계정을 796억 원 규모로 운용한다. 정부 출자금 100억 원을 추가해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396억 원) ▲중저예산 영화 펀드(200억 원)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200억 원)를 새롭게 조성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펀드는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의무적으로 포함해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투자 유치 희망 기업은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4월 중 최종 운용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K-콘텐츠 펀드를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