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이 공항철도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도입되는 신규 전동차의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이 공항철도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도입되는 신규 전동차의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강 차관은 9월 5일 오후 김포공항역을 방문해 신규 전동차를 시승하고 운행 준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항철도는 오는 9월 15일 1편성을 시작으로 10월 17일 2편성, 12월 29일 6편성을 추가 투입해 연말까지 총 9편성의 신규 전동차를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이번 사업에는 2021년부터 4년간 총 1,934억 원이 투입됐으며, 신규 차량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서울역까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로 운행될 예정이다.
새로 투입되는 전동차는 좌석 폭이 넓어지고 공기청정기가 설치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AI가 주요 장치의 고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시스템(CBM)’을 도입해 안전한 운행을 지원한다.
강 차관은 이날 영업 시운전 중인 신규 전동차에 직접 탑승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차량의 작동 상태와 승객 수용 여건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차관은 “이번 신규 전동차 투입으로 공항철도의 혼잡도가 대폭 완화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모든 신규 전동차가 투입되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