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8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파72, 6,483야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B금융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한국 여자골프의 새로운 별’을 탄생시키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
역대 우승자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2009년)를 비롯해 고진영(2012년)과 한국여자프로골프(이하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지한솔(2013년),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연패를 기록한 유현조(2022년)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역시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정상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4년 대회 우승자인 김연서(진주외국어고 2)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홍수민(천안중앙고부설방통고 3)을 필두로 상비군 남시은(충주고부설방통고 3), 성해인(보문고 1), 이시은(남녕고 1), 표송현(순천고부설방통고 2), 그리고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2위 박서진(서문여고 2)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2026년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 기회를 얻는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한국 골프 꿈나무들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