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과 함께 ‘2024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예술인의 창작환경과 복지 실태를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과 함께 `2024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예술활동을 통한 개인 연소득은 평균 1,055만 원으로 3년 전(695만 원)보다 360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활동 계약체결 경험률도 57.3%로 상승했으며, 표준계약서 활용률은 71.7%로 3년 전(66.0%) 대비 5.7%포인트 증가했다.
전업 예술인의 비율은 52.5%로 3년 전보다 2.6%포인트 감소했으며, 이 중 자유계약자(프리랜서)는 61.7%로 집계됐다. 예술작품 발표 횟수는 연평균 5.8회로 증가했으며, 저작권(저작인접권 포함)을 보유한 예술인은 29.1%로 3년 전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예술인들의 경력단절 경험은 23.0%로 2021년(36.3%) 대비 13.3%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연극·영화·만화 분야의 경력단절 경험률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사진·건축 분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예술인의 소득과 창작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창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